안녕하세요

오늘 5월7일 날짜로 제주공항 기념품점에서

선물용으로 신하루방 제주감귤 46개입 짜리 2개를 구매했습니다.

선물받은사람(부모님)에게서 초콜렛에 먹다남은것 같은게 들어있더라 얘기해주셔서 이게 뭔일인가 해서 확인을 해보니 초콜렛의 3분의 1가량만 남은 상태로 포장되있는 1봉이 있었습니다.

물론 봉지 뜯고서 손대지 않은 상태이구요.

이게 어찌된 상황이고

포장이 왜이리 되어있는지 답변을 듣고자 문의드립니다.

정말 누군가의 입을 대고 남은 제품을 포장하고 들어간것이라면 이것보다 불쾌한일은 없을듯합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